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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 목요일(10/8) 아하존중대화 1단계 수업에서는
'사랑하면 통한다'의 저자이면서 비폭력대화(NVC)강사인
'박재연' 선생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.
나의 느낌을 솔직하게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몸의 감각을 표현하면 더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.^^
예를들어,
불쾌해요 -> 손에 땀이나고, 심장이 두근두근 초조해지네요.
실망스러워요 -> 내 몸에 힘이 빠지네요.
여러분은 얼마나 표현하고 계신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