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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희자

2009.05.22 11:20:21
*.143.165.168

으흐흐 그리울 거 같습니다. 언제 허락이 된다면 다 같이 밥이나 먹으며 충분히 담소라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래요. 모두들 아름다운 언어로 나를 지키고 타인을 존중해 주는 아름다움을 키워나가시길 그래서 지금보다 더욱 행복해 지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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